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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자산운용, 리츠 자산관리회사 본인가 취득

해외 대체 투자 연계 신규 리츠 상품도 준비

이지운 기자 | jwn@newsprime.co.kr | 2020.06.12 11:29:50
[프라임경제] KTB자산운용(대표이사 김태우)이 11일 국토교통부로부터 리츠 자산관리회사(AMC) 본인가를 취득해 본격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KTB자산운용(대표이사 김태우)이 11일 국토교통부로부터 리츠 자산관리회사(AMC) 본인가를 취득해 본격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 KTB 자산운용

KTB자산운용은 이번 본인가 취득을 계기로 리츠 사업, 특히 공모 상장 리츠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난 5월 CJ제일제당센터 입찰에서 숏리스트에 선정되는 등 적극적 행보에 나섰고, 국내 신규 물건 확보와 함께 회사의 강점인 해외 대체 투자를 연계한 신규 리츠 상품도 준비중에 있다.

이학구 KTB자산운용 부사장은 "최근 국토교통부와 금융당국은 유동성 흡수와 국민들의 투자 기회 확대를 위해 선진국을 벤치마킹하며 시장 확대에 힘쓰고 있는 상황"이라며, "KTB자산운용도 이러한 기조에 맞춰 리츠 시장의 확대와 다양성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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