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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먹지] 탐앤탐스·공차·하이트진로 외

 

김다이 기자 | kde@newsprime.co.kr | 2020.06.10 15:58:02

[프라임경제] 10일 식음료업계 관련 신제품 출시 및 할인 행사 소식.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추억의 다방커피를 연상케 하는 신메뉴 '꼰대라떼'를 출시했다. 꼰대라떼는 기성세대들이 자신의 경험을 강조하기 위해 사용하는 표현인 '나 때는 말이야'를 젊은 세대들이 '라떼는 말이야'로 바꿔 풍자하는 것에 착안해 기획됐다. 달달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커피의 맛을 구현해 기성세대가 즐겨 먹던 믹스커피의 맛을 표현했다. 탐앤탐스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스틱커피 MD 상품 '페니하우스'를 사용해 원두 본연의 맛을 살려 익숙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탐앤탐스가 달달한 믹스커피 맛 재현한 '꼰대라떼'를 출시했다. ⓒ 탐앤탐스

공차코리아가 리얼 사과 과육을 더한 여름 겨냥 신메뉴 '그린애플 4종'을 출시한다. '그린애플'에 4시간마다 89℃에서 직접 우려낸 자스민 그린티는 향긋함을 더하고, 리얼 사과 과육은 아삭아삭한 식감을 선사한다. 이번 신메뉴는 무더운 여름을 대비해 △그린애플 젤리 밀크티 △그린애플 QQ 크러쉬 △그린애플 요구르트 크러쉬 △그린애플 포도쥬얼리 크러쉬 등 밀크티 1종, 크러쉬 3종으로 구성했다. 특히 '그린애플 젤리' 토핑을 처음 선보이며 공차만의 시그니처인 토핑의 다양성을 강화했다.

CJ제일제당은 제철한정 별미김치 신제품 '비비고 오이김치'를 내놓으며 여름 시장 공략에 나선다. '비비고 오이김치'는 오이가 가장 맛있는 5~6월에만 운영하는 시즌 한정 제품으로, 오이의 말캉한 씨 부분은 제거하고 100% 국내산 천일염으로 절여 무르지 않고 아삭한 것이 특징이다. 상큼한 봄 부추와 새콤달콤한 국내산 매실당으로 맛을 내어 제철 오이의 시원한 맛과 상큼한 향을 더욱 살렸다. 비빔국수, 물 냉면 등 다양한 메뉴들과 잘 어울려 여름철 입맛 돋우는 별미 반찬으로도 제격이다.

바르다 김선생이 여름철 입맛을 돋울 수 있는 '매운쌈닭김밥'과 '든든치킨카레'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 신메뉴 매운쌈닭김밥은 넉넉한 양념 닭가슴살 구이에 한국인이 좋아하는 청양고추로 알싸한 매운맛과 아삭한 식감을 살렸다. 든든치킨카레는 카레에 올린 소불고기 고명이 조화롭게 어울려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또 맨 위에 올린 부드러운 닭 안심 튀김의 겉바속촉(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커피빈코리아가 신선식품 온라인몰 마켓컬리에 프리미엄 RTD '시그니처 블렌드 아메리카노'를 단독 입점 판매한다. 시그니처 블렌드 아메리카노는 커피빈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커피 MD로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도록 RTD 형태로 제조됐다. 커피빈은 마켓컬리 전용 시그니처 블렌드 출시를 기념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맛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일부터 매장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하면 시그니처 블렌드 아메리카노 1개를 증정한다.

SG다인힐의 한식 전문 브랜드 투뿔등심이 여름 특선 메뉴로 '초계 막국수'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메뉴는 우리나라의 여름철 전통 보양식으로, 닭을 푹 고아 만든 육수에 식초와 겨자로 간을 하고 사과, 배, 닭고기 등 각종 고명을 올려 원기 회복에 좋다. 시원한 육수는 수분 공급으로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탈수 증상을 방지한다.

대상이 10일 오후 3시 46분, GS홈쇼핑 T커머스 채널 'GS마이샵(GS MY SHOP)'을 통해 약 40분간 청정원 온라인 전문 브랜드 집으로ON '누룽지 반계탕' 판매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지난 5월 청정원이 온라인 전문 브랜드 '집으로ON'을 통해 새롭게 출시한 '누룽지 반계탕'은 국내산 닭고기와 수삼, 마늘, 대추 등을 넣고 우려내 깊고 진한 육수 맛을 구현했다. 누룽지를 넣어 닭고기 특유의 잡내가 없으며, 느끼하지 않고 구수한 국물 맛을 느낄 수 있어 높은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

처음처럼 플렉스 미니어처. ⓒ 롯데칠성음료

하이트진로의 진로이즈백을 해외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됐다. 하이트진로는 진로 출시 1주년을 맞아 일본, 미국, 중국 등 7개국에 수출을 시작한다. 초도물량은 130만병 규모로 소주 인지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우선 판매될 예정이다. 진로의 국내 수요가 여전히 높은 만큼, 전략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오는 10일부터 일본 입점을 시작으로 미국, 캐나다, 중국 등의 순으로 수출국을 확대하고, 출시 요구가 높았던 교민 시장 중심에서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한식당으로 점차 넓혀 나갈 계획이다. 기존의 참이슬과 함께 진로 역시 한국 음식과의 페어링을 소개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갈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가 최근 젊은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처음처럼 플렉스'의 크기와 용량을 축소한 '처음처럼 플렉스 미니어처' 패키지를 출시한다. '처음처럼 플렉스 미니어처' 패키지는 120ml 용량의 미니어처가 소주 보관 컨테이너형 멀티박스에 담긴 구성으로 알코올도수는 기존 '처음처럼 플렉스'와 동일한 16.7도다. 이번 미니어처는 '플렉스' 스티커가 들어있어 나만의 플렉스를 보여주는 디자인으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처음처럼 플렉스 미니어처' 패키지는 전국 대형마트에서 한정수량 판매된다.

동서식품은 오리지널 정통 비스킷 '리츠 크래커'의 신제품 '리츠 샌드위치 크래커 초코'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고소하고 담백한 리츠 크래커 사이에 달콤한 초콜릿 크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제품이다. 동서식품은 이번 신제품 발매를 기념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전개한다. 리츠 크래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하며 전국 주요 할인점에서 샘플링 프로모션과 특별 기획팩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원F&B가 중남미 4개국 원두로 만든 페트(PET) 커피 '커핑로드 아메리카노' 2종(블랙 아메리카노, 스윗 아메리카노)을 출시했다. '커핑로드 아메리카노' 2종은 브라질, 콜롬비아, 온두라스, 과테말라의 4가지 원두가 최적의 비율로 담긴 콰트로 커피 추출액으로 만들어 중남미 커피 특유의 맛과 부드러운 풍미가 있는 제품이다. 특히 원두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려주는 미디엄 로스팅 방식으로 원두를 볶아 풍부한 향을 느낄 수 있다.
 
롯데푸드는 인천 미추홀구 관교동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에 '파스퇴르 밀크바(MILK BAR)'를 오픈했다. '파스퇴르 밀크바'는 파스퇴르 브랜드 홍보를 위해 운영하는 브랜드샵으로, 파스퇴르의 프리미엄 우유를 활용한 다양한 밀크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이다. 현재 롯데몰 김포공항, 센텀시티, 롯데월드 등 유동 인구가 높은곳 위주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파스퇴르 밀크바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에서는 파스퇴르 우유로 만든 소프트 아이스크림, 밀크 셰이크 등의 디저트를 즐기며 '파스퇴르 우유'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체험할 수 있다. 현재 제주말차, 티라미수, 블루베리 등의 셰이크와 그릭 요거트 등 15종의 밀크 디저트가 준비돼 있다. 또한 이곳에는 저온살균 우유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물과 파스퇴르 제품 등이 전시돼 있어 파스퇴르 브랜드에 대해 한층 이해를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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