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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도심 벗어나 제주서 골프·휴가 즐기자"

XGOLF, 20만원대 제주 골프 패키지 한정 판매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0.06.10 13:30:02
[프라임경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는 찜통 더위가 시작됐다. 

이에 골퍼들은 라운딩을 즐기기 편했던 2부 타임이 아닌 1부 첫 타임이나 3부 타임으로 시간대를 옮겨 골프를 치고 있지만 그래도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은 피하기 힘들다. 

ⓒ XGOLF


이에 XGOLF(대표 조성준)가 20만원 대에 갑갑한 도심을 벗어나 푸른 바다가 보이는 제주에서 1박2일 골프와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제주 1박2일 골프 패키지'를 7월3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일정은 오는 7월19일부터 20일까지 1박2일이며, 36홀 그린피와 숙박 1회, 조식 1회, 개별소비세 1회를 포함해 총 28만원에 즐길 수 있는 패키지로, 오는 7월3일까지 선착순 접수하는 20팀에 한해 이용가능하다. 

라운딩을 즐길 코스는 제주의 명문 코스로 잘 알려진 '아덴힐'과 '블랙스톤'으로, 1일차인 '아덴힐'은 억새숲으로 둘러싸인 초원과 완만한 경사에 위치해 18홀 전 코스를 클럽 하우스에서 한준에 조망하고 자연을 느낄 수 있다. 

또 왕이메와 새별 2개 코스로, 해발 450m의 언덕 위에 총 연장 6903m, 18홀 규모로, 12~13시 전후 티오프를 시작해 10분 간격의 라운드를 넉넉하게 즐길 수 있다. 

2일차인 '블랙스톤'은 골퍼들이 지정 홀에서 동시에 경기를 시작하고 마치는 동시 '샷건' 방식으로 진행된다. '블랙스톤'은 36홀 전경이 내려다 보이는 풍광으로 잘 알려진 만큼 1번 홀에서 출발해 남쪽 코스로 접어들수록 다양한 오름의 수묵화 같은 풍광을 감상할 수 있으며, 전체적으로 전장이 길게 펼쳐진 데다 난도가 낮지 않아 흥미진진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XGOLF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는 XGOLF 이용 고객에 무더운 여름 도심을 벗어나 제주에서 곮와 휴가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골퍼들을 위한 다양한 패키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숙박은 '블랙스톤' 호텔 2인실로 제주 바다와 골프 코스를 시원하게 내다볼 수 있는 객실이 제공되고, 항공은 희망에 따라 왕복 항공료 16만원에 추가로 서비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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