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등 연구진은 55세 이상 성인 360명을 면접 조사한 결과, 부정적인 생각이 많을수록 인지 기능과 기억력이 더 빨리 감퇴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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