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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라이프, 상장 준비 순항 중…"금융상품 판매 전문회사 도약"

내방형점포 확장·정규직 상담매니저 도입 등 혁신활동

이지운 기자 | jwn@newsprime.co.kr | 2020.06.09 17:24:30
[프라임경제]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보험대리점회사(GA) 피플라이프(대표이사 회장 현학진)는 2023년 국내 주식시장 상장을 위해 혁신적인 전략 실행과 대내외적인 개선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보험대리점회사(GA) 피플라이프(대표이사 회장 현학진)는 2023년 국내 주식시장 상장을 위해 혁신적인 전략 실행과 대내외적인 개선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피플라이프

피플라이프는 질적 성장을 위해 △내방형 점포(OTC) 확장 △정규직 보험상담매니저(EFA) 도입 △디지털 플랫폼 출시 등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하며 혁신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외형불리기에 치중해 규모만 늘리는 것이 아닌, GA가 가질 수 있는 구조적 취약점과 한계성을 개선하고, 성장성과 수익성 모두 향상시키겠다는 게 피플라이프의 설명이다. 

피플라이프는 상장을 위한 선제적 조치 일환으로, 지난해 결산부터 국제회계기준(IFRS)을 적용, 향후 회계기준 변화에 따른 다양한 변수와 지정감사를 위한 대비를 마쳤다. 

피플라이프 관계자는 "현재 회사 매출액은 2019년도 포함 직전 3년간 성장기조를 유지하며 안정적 펀더멘탈을 보이고 있다"며 "국제회계기준 전환에 따라 경영건전성에서 긍적적 효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피플라이프는 내방형점포(OTC, 보험클리닉)의 성공적 연착륙과 내부통제 시스템 강화 등 미래 수익성을 위한 투자가 많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다양한 투자처와 추가 투자 협의 가능성 또한 검토 중이다. 

또한 2023년 상장을 목표로 회사의 2대주주인 기관투자자(코스톤아시아)와 프로세스를 차질없이 진행 중에 있다.

현학진 피플라이프 대표이사는 "향후 금융상품 판매 전문회사로의 도약을 추진 중인 회사의 비전 달성을 위해서 IPO는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며 "변화와 성장만큼 사회적 역할과 책임에 걸맞도록 GA 업계 선두주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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