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8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2184.29)보다 4.63p(0.21%) 오른 2188.92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4104억원을 순매수 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0억원, 3956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업(3.19%), 섬유의복업(0.88%), 전기전자업(0.76%)이 강세를 보였으며, 기계업(-1.32%), 철강금속업(-1.27%), 운수장비업(-1.21%) 등은 내림세로 장을 끝냈다.
종목별로는 신풍제약우가 29.95% 오른 4만86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SK네트웍스우(29.95%), KG동부제철우(29.95%)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금강공업우(-6.43%), 유진투자증권(-6.09%), 두산밥캣(-5.81%) 등은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753.04)보다 0.78p(0.10%) 오른 753.82로 장을 마쳤다.
개인은 114억원, 외국인은 881억원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끌었으며, 기관은 72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제약업(1.35%), 컴퓨터서비스업(1.11%), 오락·문화업(1.00%)이 강세를 보였으며, 섬유·의류업(-2.34%), 금속업(-1.17%), 기계·장비업(-1.03%) 등은 내림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팅크웨어가 30.00% 오른 975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오스테오닉(30.00%), 이지바이오(29.87%)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서울바이오시스(-10.50%), 엘앤씨바이오(-7.57%), 서진오토모티브(-6.90%) 등은 하락 마감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1원 내린 1197.7원에 거래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