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분야 국가안전대진단 전략회의 모습. ⓒ 산림청
산림청은 최병암 산림청 차장을 단장으로 추진단을 구성했으며, 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분야 국가안전대진단 전략회의'를 열고 점검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산사태취약지역, 대형 산불 등 산림재해 피해지역, 임도시설, 대규모 산지전용지 등을 포함한 7개 분야 1027개소에 대해 이뤄진다.
특히, 2019년 산사태 피해지역 복구사업과 안동 및 고성을 포함한 2020년 대형 산불피해지역을 점검해 2차 산림피해를 방지한다.
최병암 차장은 "재해는 예고 없이 다가와 큰 피해가 발생되므로 선제적인 예방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코로나19로 대응체계가 느슨해 질 수 있는 만큼 산림분야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산림재해 안전망을 재 정비해 산림재해 제로화 원년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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