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해남군으로 전입하는 주민을 위한 생활민원 안내서 '어서와, 해남은 처음이지?'를 제작해 배부한다고 9일 밝혔다.
해남군은 전입주민들이 새로운 주거지에 적응하고 조기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각종 생활민원 정보를 담은 책자를 제작했다.
이 책은 전입신고 및 혜택, 민원업무, 세금납부, 부동산, 쓰레기 배출, 인구정책 등 전입주민에게 유용한 8개 분야의 정보를 모았다.
또한 민원인이 자주 묻는 질문·답변과 군청·읍면 부서별 담당업무, 유용한 온라인 즐겨찾기와 해남군 SNS 소통채널 등을 소개한다.
생활민원 안내서는 읍면사무소에서 전입신고 시 관외 전입주민이나 그 외 관심 있는 군민에게 무료 배포되며 군청 홈페이지에도 게시된다.
해남군 관계자는 "각종 생활민원 정보가 흩어져 있어 종합적으로 안내할 책자를 제작하게 됐다"며 "생활민원 안내서가 전입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