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인후 진주시의원.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진주시의회 정인후의원이 2019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건의한 '치매환자 24시 시간제 돌봄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진주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업하고 별도시설 신축 없이, 기존 주야간보호시설과 요양병원을 활용해 치매환자를 24시 시간제 돌봄 예정이다.
대상은 장기요양 1~5등급 수급자로 한 달에 9일 이내 이용 가능하고 등급별 주야간보호급여 이용시간에 따라 본인부담금 산정한다.
정인후 의원은 "치매환자 24시 시간제 돌봄사업은 환자와 함께 생활하는 보호자가 일상생활 중 입원이나 타지역 이동 등으로 돌보기 어려운 경우에 도움을 주는 복지 서비스"라며 "주야간보호기관에서 일정기간 동안 보호하고 가족의 수발 부담을 덜어주는 등 치매환자의 안정적인 재가생활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에는 드림노인복지센터, 참좋은둥지복지센터, 참행복한노인재가복지센터, 진주노인요양병원, 진주중앙병원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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