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트루윈‧직능, 적외선 열영상 카메라 공급·판매 MOU 체결

직능 유통망 이용 전국 300만 소상공인 대상 홍보·판매 진행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20.06.08 17:05:35
[프라임경제] 트루윈(105550)이 직능소상공인연합 두루와(이하 직능)와 적외선 열영상 카메라 자체 브랜드인 '써모비'의 공급·유통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 트루윈


이번 계약으로 트루윈은 '써모비'를 직능에게 제조 및 공급하면, 직능은 전국 300만 소상공인 사업자 대상으로 홍보와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직능은 제4차 산업 트렌드에 맞춰 기존 인쇄전단지를 비콘과 연동해 고객 스마트폰에 노출되는 '두루와' 서비스를 기업·기관 협력 하에 전국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로 열영상 카메라를 필요로 하는 소상공인에게 '써모비'를 홍보할 수 있게 됐다.

트루윈 관계자는 "직능의 넓은 유통망이 기성품 대비 가격경쟁력을 보유한 써모비와 함께하면 파급효과는 뛰어날 것"이라며 "지난 5월 말까지 적외선 열영상 센서·카메라 부분에서 20억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인해 성장은 더욱 본격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루윈은 적외선 열영상 센서·모듈 열영상 카메라(써모비)까지 복수의 제품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최근 적외선 열영상 센서 관련 공장 증설 내재화에 필요한 자금조달을 위해 공모BW(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진행했으며, 일반공모청약에 8200억원의 자금이 몰리며 경쟁률은 65:1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주주들을 위한 책임경영 실현을 위해 구 주주 청약에 최대주주인 대표이사가 100% 참여했다"며 "일반공모청약 관련 결과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껴 상장법인으로서의 기본적 책무인 이익실현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힘쓸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주간증권사인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신주인수권부사채권은 오는 9일에 상장되고, 신주인수권증권은 23일에 상장될 예정이다.

한편 트루윈은 8일 종가기준으로 전일대비 1.01% 오른 448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