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필로시스헬스케어(057880)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Gmate COVID-19'가 전 세계 주요 10여개 국가에 약 100만 달러 규모의 인허가 등록을 위한 제품 공급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수출 대상은 △이탈리아 △스위스 △영국 등 유럽 주요 국가를 비롯해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이집트 등 국가 연구소 및 보건복지부다. 현재 품질우수성이 입증된 공식서류 등 주요 서류 들이 순차적으로 발급돼 공급 확대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필로시스헬스케어는 지난 5월 미국 3개 병원의 임상 승인 절차를 완료해 본격적인 미국 내 임상실험을 준비 중이며, 미국 긴급사용승인(EUA) 신청도 완료했다.
필로시스헬스케어에 따르면 항원방식 'Gmate COVID-19'는 콧물과 가래 등 타액을 이용한 방식을 사용해 검체 채취 과정이 간편하고, 검사 판정에도 많은 시간이 소모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한 검사 판정까지 걸리는 시간은 최대 20분이며, 정확성은 약 93% 이상으로 드라이브 스루 등 이동 진료소에 활용도가 높다.
회사 관계자는 "Gmate COVID-19는 빠른 검사 시간과 뛰어난 정확성을 통해 전 세계 주요 국가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다"며 "품질 우수성이 입증된 공식서류 발급 등으로 인해 공급 확대가 진행되고 있으며, 더 많은 국가를 대상으로 수출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필로시스헬스케어 8일 오후 1시38분 기준 전 거래일대비 3.17% 오른 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