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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객 편의 증대" 에어부산, 부산~김포 노선 스케줄 강화

7월 국제선 운항 재개도 준비 중…보건 안전 제도 역시 확대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0.06.05 15:36:35
[프라임경제] 에어부산(298690)이 부산~김포 노선에 항공편을 추가로 투입하고, 이용객이 적은 시간대의 항공편 시간을 변경하는 등 부산~김포 노선 스케줄 강화에 나섰다.
  
에어부산은 6~30일까지 부산~김포 노선에 주 왕복 5회 항공편을 추가투입, 매일 왕복 14회씩 운항한다. 부산~김포 노선 운항 횟수 증대를 통해 이용객들의 스케줄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에어부산은 기존에도 해당 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타 항공사보다 최대 3배 이상 많은 운항 항공편을 보유하고 있어 스케줄 경쟁력이 월등히 높다고 에어부산 관계자는 전했다. 
  
또 에어부산은 기존에 이용객이 적어 예약률이 낮은 시간대의 항공편을 이용객이 많이 몰리는 오전, 저녁 시간대로 투입해 특정 시간 편중된 이용객들의 원활한 예약을 도울 계획이다.
  

ⓒ 에어부산


에어부산 관계자는 "부산~김포 노선은 에어부산의 대표 국내 노선으로 첫 취항 후 지금까지 가장 편리한 항공스케줄로 손님들을 모시고 있다"라며 "특가요금을 이용하면 고속철도보다 훨씬 저렴하게 부산과 서울을 오갈 수 있으니 이용해 보기를 추천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오는 7월에 맞춰 국제선 운항 재개도 준비 중이다.

구체적으로 에어부산은 7월1일 부산~홍콩, 부산~마카오 노선 재운항을 시작으로 △중국 △일본 △동남아 등의 국제선 노선 운항을 순차적으로 재개할 계획이다. 

현재 에어부산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지난 3월8일 나리타공항에서 김해공항으로 오는 항공편을 끝으로 국제선 운항이 일시 중단된 상태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당초 6월부터 국제선 재운항을 준비했으나, 국내·외 코로나19 상황과 해외 입국 제한 조치 완화 예상 시점을 고려해 7월로 재운항 시기를 잡았다. 

이외에도 에어부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손님들의 안심 탑승을 위해 지난 5월25일부터 국내 전 공항 지점 탑승구에 자동 손 소독기를 비치하고 있다.
 
앞서 에어부산은 지난 4월에도 국적 항공사 중 처음으로 국내 전 공항 지점 탑승구에 열화상 카메라를 비치해 자체 발열 검사를 시행한 가운데 자동 손 소독기까지 비치하며, 기내 감염에 대한 탑승객의 불안감을 철저히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에어부산은 공항 도착 후 발권 및 탑승에 이르는 전 과정의 절차도 완벽한 감염방지를 위해 전면적으로 개선했다.

공항 발권 카운터 앞바닥에 1m 간격으로 표시를 해 △발권 카운터 손님 간 거리두기 실시 △탑승 전 손 소독 시행 △셀프탑승권 인식 △기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시행 중이다. 

또 기존에 실시하고 있는 △기내 가운데 좌석 비우기 △기내 다중이용시설물 상시 소독 등의 제도도 더욱 면밀하게 실시해 기내에서의 감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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