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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태안 밀입국 관련 인사 조치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0.06.05 15:26:24

ⓒ 해양경찰청

[프라임경제] 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태안 밀입국 사건 관련 초동대응 소홀에 책임을 물어, 태안해양경찰서장(총경 하만식)을 직위해제하고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은 경고조치했다고 5일 밝혔다.

신임 태안해양경찰서장으로는 국민이 우려하는 부분을 감안해 해양경비, 상황처리 등 업무 경력이 풍부한 서해 5도 특별경비단장 총경 윤태연을 보직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사건과 관련해 임무 수행 상 과오가 있는 자에 대해서는 감찰 조사 결과에 따라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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