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특별시 서부여성발전센터는 데이터를 수집·관리해 줄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터 양성과정'을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서부여성발전센터는 이달부터 '빅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터 양성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 서부여성발전센터
빅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터 양성과정은 빅데이터 개요 및 데이터 수집, 실무프로젝트 등 실무에서 필요로 하는 직업전문교육과 현장견학, 멘토링 등 취업·직무소양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대상은 현재 미취업 상태인 서울시 거주 18세 이상 여성이다.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와 교육 연계해 현직에 있는 교수진들이 빅데이터 분석 및 실무 프로그램을 강의한다. 수료 후에는 빅데이터 마케터로 취업 알선 및 사후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기간은 이달 29일부터 9월14일까지다. 오는 11일 강좌설명회를 개최해 참여자들에게 사업에 대한 취지와 목적, 교육구성 전반에 대한 내용을 명확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강좌설명회와 교육신청은 서부여성발전센터(신월1동 소재)에서 방문 및 인터넷 접수가 가능하다.
서부여성발전센터는 상반기에 본 교육과정 외에도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며 자세한 문의는 서부여성발전센터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