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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2차 CBT 실시

레이싱 패스 신규 콘텐츠로 추가…단계별 풍성한 혜택 제공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0.06.02 13:57:25
[프라임경제] 넥슨(대표 이정헌)의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두 번째 글로벌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CBT에서는 더욱 원작에 가깝게 계승한 주행감과 최적화한 사용자 경험(UX), 신규 콘텐츠 등을 검증하고, 일부 국가를 제외한 △아시아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전역에 PC와 Xbox 간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특히 2차 글로벌 CBT에서는 레이싱 패스가 신규 콘텐츠로 추가된다. 패스는 일반과 프리미엄으로 구성되며 게임 플레이, 챌린지를 통해 티어를 올리면 단계별로 풍성한 특별 보상을 제공한다. 

넥슨은 멀티 플랫폼 프로젝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두 번째 글로벌 CBT를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넥슨


레이싱 패스와 함께 새로 도입된 챌린지는 가볍게 도전할 수 있는 '일일 도전'과 어렵지만 클리어하면 매주 더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프리미엄 도전'으로 나뉘고, 레이싱 패스 중 프리미엄은 별도 구매가 필요하나 이번 테스트에서는 무료로 제한없이 이용할 수 있다.

게임모드는 오로지 속도로만 대결하는 '스피드 모드'와 △물폭탄 △자석 △먹구름 △지뢰 △바리케이트 등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한 공격과 방어의 재미 및 역동적인 주행의 즐거움을 동시에 늘낄 수 있는 '아이템 모드' 2가지로 즐길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이번 테스트는 싱글 플레이에 라이센스 시스템이 새롭게 도입됐다. △튜토리얼 △초보 △루키로 구성된 라이센스는 주행 전반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해 레이서 스스로 실력을 향상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 싱글 플레이 중 자신의 최고 주행 기록을 경신하며 스피드 모드 주행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연습 모드인 '타임어택'은 최고 기록을 달성한 때의 캐릭터가 투명 처리된 상태로 나타나 경쟁심을 자극해 주행 연습에 도움을 준다. 

아울러 멀티플레이의 '자동 매치'는 게임시작 버튼 한 번으로 글로벌 레이서와 함께 빠르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시스템으로, 아이템 모드와 스피드 모드를 개인 및 팀 대전으로 자유롭게 설정 가능하고 친구와 파티를 맺을 수도 있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2차 CBT는 더욱 원작에 가깝게 계승한 주행감과 최적화한 UX, 신규 콘텐츠 등을 검증하며, 일부 국가를 제외한 △아시아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전역에 PC와 Xbox로 진행된다. ⓒ 넥슨


'커스텀 매치'는 자동 매치를 통하지 않고 레이서들끼리 친선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시스템으로,한 레이서가 커스텀 매치를 통해 방을 만들면 나머지 레이서들은 입장할 수 있다. 

그밖에 카트 바디와 캐릭터를 선택하고 카트 외형과 액세서리, 캐릭터 스킨, 감정 등을 선호에 맞게 꾸미는 공간인 '차고 시스템'과 '캐릭터'로 자신만의 카트와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다. 

넥슨 관계자는 "이번 CBT에서는 △사막 △빌리지 △공동묘지 △포레스트 등 총 트랙 16종이 준비돼 초보부터 고수까지 실력에 맞게 트랙을 즐길 수 있다"며 "그 동안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개발진은 지난 1차 글로벌 CBT의 플레이 데이터와 피드백을 분석하고 '카트라이더' e스포츠 선수 대상 그룹 테스트의 결과를 검토하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후속 개발을 이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테스트는 키보드와 Xbox 컨트롤러 모두 사용할 수 있다"며 "PC에서 컨트롤러를, Xbox에서 키보드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며 조작 키는 설정에서 레이서 취향에 맞게 변경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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