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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사회공헌사업 여수 가나헌에 '태양광 발전 설비' 공사

'2019년 한화 Happy Sunshine 캠페인' 선정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0.05.29 09:21:19

전남 여수 중증장애인 시설인 가나헌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 설비. ⓒ 가나헌

[프라임경제] 전남 여수 중증장애인 시설인 가나헌(원장 김명례)에 지난 27일 한화 사회공헌 지원사업으로 건물 옥상에 태양광 발전 설비 공사를 완료했다.

가나헌은 여수시 옥적리 소재 중증장애인 거주시설로 현재 장애인 31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2019년 한화 Happy Sunshine 캠페인'에 선정돼 올해 태양광 설비 공사를 진행했다.

김명례 원장은 "가나헌은 24시간 전적 지원이 필요한 중증장애인들이 소외되지 않고 편안하고 건강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장애 친화적, 자연 친화적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한화 사회공헌으로 가나헌의 핵심가치와 맥을 같이하는 친환경 태양광 설비를 갖출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나헌은 이번 태양광발전설비사업으로 연간 1만2000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어 운영비 절감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한화 'Happy Sunshine 캠페인'은 2011년부터 시작한 한화의 사회공헌활동으로 다양한 복지시설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태양광 발전은 고갈되지 않는 영구적인 에너지로 친환경적이며 유지보수비도 적게 들어 전력 소모가 많은 복지시설에는 꼭 필요한 설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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