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참치에 들어있는 셀레늄 성분이 코로나19 환자의 치사율 억제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에 동원수산(030720)이 상승세다.
28일 오전 11시20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동원수산은 전일대비 5.31% 오른 9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영국 서리대학 식품공학과 마가렛 레이먼 교수 연구팀은 학술저널 '미국 임상영양학지'에 이 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레이먼 교수 연구팀은 "중국 내 200여 성과 지방자치단체에서 확보한 40여건의 자료를 분석해 셀레늄 수치가 높은 지역 주민들의 경우 '코로나19' 감염에서 회복된 환자들의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나 주목하게 됐다"고 밝혔다.
셀레늄은 육류, 과일 등 비해 참치, 가다랑어 등 생선쪽에 많이 포함돼 있다.
실제 중국에서 셀레늄 섭취량의 비율에 따라 코로나19 사망률이 최대 5배 가까이 차이가 나타났다.
한국원양산업협회는 "연구가 개별 환자들에 대한 나이, 기저질환 등 다른 요인들과의 상관관계 가능성 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한계는 있다"면서도 "체내 셀레늄 수치와 코로나19 치유율 사이에 상관관계가 드러난 만큼 앞으로 국내 관련 학계 등 연구기관들에 의해 보다 깊이 있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