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함안군이 청년정책을 함께 만들어 갈 '청년정책 네트워크' 구성원을 6월1일까지 2차 공개 모집한다.
군은 청년의 삶과 정책이 체계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정책협의체'의 투트랙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청년이 주도적으로 군정에 참여해 청년문제 해결에 당사자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19세 이상 39세 이하 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청년정책위원회' 구성원은 각종 청년정책 심의와 정책 발굴 및 의견제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위원회 참석 시 별도의 참석수당도 지급한다.
청년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청년정책협의체' 구성원은 청년들이 현실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의견 제안과 소통을 통한 네트워크 형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6월1일까지 군청 혁신성장담당관실 일자리창출담당으로 방문신청 또는 우편신청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청년정책 네트워크를 통해 청년들의 어려움과 현실을 반영한 다양한 청년 정책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내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넘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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