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더블유게임즈 '언택트' 환경 구조적 수혜…목표가↑

목표가 16% 상향조정, 4월 주력게임 결제액 30% 급증세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20.05.26 09:16:47
[프라임경제] 이베스트증권은 더블유게임즈(192080)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Untact) 환경에서의 소셜카지노게임 시장의 구조적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3000원에서 8만5000원으로 16% 상향조정했다.

26일 이베스트증권에 따르면 더블유게임즈는 2분기 미국 소셜카지노 게임사 더블다운인터액티브(DDI) 라인업 중심 마케팅 강화 효과가 지속되는 가운데,  본사 더블유카지노(DUC)도 컨텐츠 보강 효과가 나타나는데다 코로나19 수혜까지 가미돼 성장성은 더욱 폭발적으로 제고될 것이라고 전했다.

성종화 이베스트증권 연구원은 "4월 전체게임 일평균 결제액은 1분기 대비 30% 증가하고 양대 주력게임 DDC, DUC 모두 30% 급증세를 나타냈다"며 "DDC는 마케팅 강화 효과로 지난해 4분기부터 턴어라운 후 올해 1분기 고성장 시현했으며, DUC는 지난해 4분기까지 성장성 부진이 지속되다가 올해 2월초부터 턴어라운드 모습 보이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는 마케팅 강화 효과가 아니라 신규 슬롯 론칭, 메타 피처 론칭 등 컨텐츠 보강 효과와 더불어 3월말부터는 모든 게임에 코로나19 수혜까지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5월 들어서도 미국 코로나19 상황은 크게 개선되지 않고 있는 데다 더블유게임즈 카지노게임 사용자층이 대부분 고령층임을 감안하면 5월 결제액도 4월 대비 큰 감소는 없을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성장성 제고 효과는 한시적 수혜만은 아니며 상당부분은 구조적인 시장확대"라고 강조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