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 완도군 모도항 사업성공을 기원하는 사업관련 당사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어촌어항공단
이번 회의는 권역별 해양수산부 전문 자문위원을 비롯해 전라도청과 완도군청 공무원 그리고 마을주민과 지역협의체 위원, 기본계획 시행 용역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앞서 선행됐던 예비계획의 사업콘텐츠를 토대로 지역주민의 요구사항과 숙원사업 위주의 우선사업을 분류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지난 21일 완도군 당인항 사업성공을 기원하는 사업관련 당사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어촌어항공단
이날 사업대상지 추진위원장은 기본계획 수립 시 일회성이 아닌 "백년대계를 내다볼 수 있는 지속가능한 개발"이라는 목표로 현 지역주민의 삶뿐만 아니라 후대의 자손을 위한 콘텐츠 개발이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했다.
공단 서남해지사 어촌뉴딜사업 관계자는 "완도군 20년 어촌뉴딜사업 대상지인 모도항·당인항에 총사업비 약 201억이 투입될 예정이다"며 "이번 1차 현장자문회의를 시작으로 계속해서 이어지는 사업진행단계를 면밀하게 검토·추진해 성공적인 사업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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