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트라(KOTRA)가 비대면 식품 전시회 '서울푸드 2020' 온라인 전시관을 오픈한다.

서울푸드 2020 화상상담회 관련 이미지. ⓒ 코트라
코트라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전시회인 '서울푸드'의 온라인 전시관 개관 및 해외바이어 800개사가 참여하는 화상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그간 한국 농식품은 뛰어난 품질에도 불구하고, 가격 경쟁력 열세로 어려움이 많았다. 그러나 이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한국식품에 대한 안전성이 부각과 함께 홈코노미 활동 증가가 수출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김치(30.7%) 및 라면(34.5%)는 3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냉동간편식, 건강보조식품 역시 호조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한편 코트라는 코로나19 여파가 본격화된 2월초부터 기존 온라인 수출플랫폼인 BuyKorea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3000여개사가 참여한 해외전시회별 온라인 한국관 및 산업별 온라인 특별관을 신설했다.
또한 바이어가 원하는 제품을 손쉽게 검색하고 온라인 상담을 할 수 있는 화상시스템 구축을 통해 지난 3개월간 총 7200여건의 상담을 추진, 약 1억4000만 달러 수출계약을 이뤄냈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식품산업의 특성상 온라인 상담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금번 상담회에 참여한 바이어중 수출계약 가능성이 높은 바이어를 엄선해 오는 9월 서울푸드 현장에 초청, 계약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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