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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코리아 '올-뉴 코세어'로 럭셔리 SUV 라인업 완성

정교한 디자인·민첩한 퍼포먼스 갖춘 콤팩트 모델…판매가격 5640만원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0.05.19 11:20:58
[프라임경제]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링컨코리아)는 19일 정교한 디자인에 정제된 파워트레인, 첨단기술이 집약된 럭셔리 콤팩트 SUV '올-뉴 코세어(All-New Corsair)'를 국내에서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여행을 뜻하는 라틴어 커서스(Cursus)에서 이름을 따온 링컨 코세어는 노틸러스, 에비에이터에 이어 링컨의 럭셔리 SUV 라인업을 완성하는 콤팩트 SUV다. 

코세어는 링컨 SUV의 핵심 콘셉트인 고요한 비행(Quiet Flight)을 표방해 안정감 있는 주행 및 정숙성으로 비행기 일등석에 탄 듯한 경험을  구현하되, 스타일면에서는 조금 더 역동적인 곡선의 디자인을 적용해 보다 더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설계됐다. 

코세어는 링컨 SUV의 핵심 콘셉트인 고요한 비행(Quiet Flight)을 표방한다. ⓒ 링컨코리아


구체적으로 코세어는 에비에이터의 디자인의 핵심을 함축적으로 담아, 곡선을 통한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극대화 시켰다. S-커브로 빛과 그림자가 조화를 이루는 곡률의 차체와 빠르게 떨어지는 루프라인은 깊은 지형을 만들며 코세어의 역동성을 배가시킨다. 
 
여기에 링컨 스타 엠블럼과 링컨의 시그니처 그릴, 후면 LED 테일램프를 적용해 링컨의 브랜드 이미지를 계승하는 패밀리룩을 완성시켰다. 

내관 디자인은 편안한 안식처(Sanctuary)를 제공하기 위한 정숙성(Quietness)을 최우선시 했다. 주로 대형 모델에 들어가는 엔진룸의 대시보드를 적용해 엔진소음을 최소화했고,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기능 또한 실내 사운드 퀄리티를 한 차원 높인다.  
 
이런 정숙성은 링컨 SUV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레벨(Revel) 오디오 시스템이 제공하는 고차원의 청취경험을 극대화시킨다. 서브 우퍼를 포함해 차체 내 전략적으로 배치된 14개의 스피커가 입체적인 사운드를 구현한다. 또 코세어에도 에비에이터와 같이 미국 디트로이트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업한 안전 알림음이 적용됐다. 

코세어는 에비에이터의 디자인의 핵심을 함축적으로 담아, 곡선을 통한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극대화 시켰다. ⓒ 링컨코리아


이와 함께 편의성도 크게 개선했다. 곧게 뻗은 직선형 대쉬보드와 피아노 키 시프터, 센터패시아는 산만해 보일 수도 있는 요소를 배제하고, 필요한 기능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디자인했다. 더불어 8인치 LCD 터치스크린과 헤드업 디스플레이로 시인성을 높였다. 

특히 코세어는 콤팩트 SUV임에도 불구하고 여유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전장 4585㎜, 전폭 1885㎜이며 2열 레그룸의 슬라이딩 시트로 더 많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또 폴딩 기능이 추가돼 뒷좌석을 접을 경우 추가 적재공간까지 확보할 수 있다.
 
2열은 60/40 폴드 시트가 적용됐으며, 뒷좌석은 이지폴드(EasyFold) 기능으로 간편하게 접을 수 있다. 넓은 전동 파노라마 비스타 루프(Vista Roof)는 운전자에게 개방감을 준다.
 
퍼포먼스 및 링컨의 첨단기술도 경쟁력을 갖췄다. 2.0 터보차지 I-4 엔진으로 238마력과 38.7㎏·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4륜 구동모델의 8단 셀렉트시프트 자동변속기와 5가지 주행모드로 다양한 환경에서 뛰어난 주행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코세어의 내관 디자인은 편안한 안식처를 제공하기 위한 정숙성을 최우선시 했다. ⓒ 링컨코리아


여기에 링컨의 운전자 통합 지원 시스템인 코-파일럿 360 플러스(Co-Pilot 360 Plus)는 물론, 토크 벡터링 컨트롤(Torque Vectoring Control), 어댑티브 서스펜션 등이 적용돼 안정성과 주행감을 제공한다.
 
데이비드 제프리(David Jeffrey) 링컨코리아 대표는 "코세어는 콤팩트 SUV이지만 중형 SUV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주행 퍼포먼스와 테크놀로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자신의 기준에 맞춰 인생의 스펙트럼을 넓혀가는 젊은 세대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키는 모델이다"라고 자신했다.

이어 "코세어로 노틸러스, 에비에이터에 이은 테크놀로지와 디자인이 결합된 링컨 SUV 라인업으로 링컨의 재도약 기반을 마련했다"며 "내년 내비게이터 출시 등 앞으로도 링컨은 전략적으로 SUV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링컨 코세어는 리저브 단일 트림으로 판매되며, 국내 판매가격(부가세 포함, 개소세 인하분 적용)은 564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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