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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홀딩스, 건기식 수요 증가에 따른 시장 확대

오메가3, 지난해 하반기 마케팅 효과…1분기 성장세 기록

이지운 기자 | jwn@newsprime.co.kr | 2020.05.19 09:22:00
[프라임경제] 대신증권은 종근당홀딩스(001630)에 대해 1분기 건기식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목표주가 등은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19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종근당홀딩스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26.7% 상승한 2121억원, 영업이익은 59.5% 상승한 324억원을 기록하며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종근당건강 매출액은 락토핏 여전한 고성장으로 1분기 전년 대비 47.7% 상승한 660억원을 기록했다. 오메가3도 지난해 하반기 본격적인 마케팅 효과로 눈에 띄는 성장세를 나타냈다. 

아이클리어(루테인), 아이커를 포함한 기타 매출액도 전년 대비 60.8% 오른 344억원을 기록하며 전반적인 건기식 매출이 동반 상승했다. 

올해 종근당건강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41%, 49% 상승한 4990억원과 899억원이 전망된다. 

한경래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내 건기식 시장의 구조적 성장과 더불어 코로나 효과까지 더해져 전반적인 건기식 수요 증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지난해 2000억원을 돌파한 락토핏은 1등 유산균 브랜드로 시장 성장을 주도, 올해 매출액 역시 전년 대비 35.5% 오른 2728억원이 예상된다. 

오메가3의 경우 지난해 하반기 마케팅 강화 효과로 1월 이후 MoM 증가세 기록하는 만큼 2분기 이후 분기별 매출 성장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 연구원은 "올해 루테인, 아이커 예상 매출액도 각각 전년 대비 40.4%, 41.8% 오른 330억원과 268억원으로 안정적인 수익창출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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