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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 지역 경제 살리기 힘 보태

영광 글로리비치 '편백나무 해수찜 600'으로 새롭게 단장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0.05.18 10:39:51
[프라임경제] 개그맨 출신 백광(伯桄) 권영찬 커넬대학교 한국캠퍼스 상담학과 교수가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 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권영찬 교수는 지난 4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KBS 1라디오 '라디오 전국일주' 방송에 출연, 최근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키다리 아저씨로 변신한 사연을 소개했다. 

지난달 진행된 '한부모가정사랑회 희망 걷기' 행사에 참여하며 400만원 상담의 현금과 물품을 기부하며 나눔을 진행한 것. 

개그맨 출신 권영찬 커넬대학교 한국캠퍼스 상담학과 교수가 '영광 백수백수해안도로 지역 상공인 살리기' 운동에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 영광 글로리비치


또한 지난 9일에는 영광 영무파라드 글로리비치 편백나무 해수찜을 찾아 '영광 백수백수해안도로 지역 상공인 살리기' 운동에 재능기부로 참여했으며 영광 글로리비치 펜션에서 가족들과 함께 자신의 소소한 이야기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소개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전남 영광 백수읍을 알리는 홍보영상을 만들어 함께 방송하기도 했다. 

권 교수는 "영광 글로리비치는 온천랜드로 시작했다. 영광군에서 사업비를 직접 투자해 운영해오며 지역의 명소로 자리를 잡아왔다"고 설명했다. 

현재 온천랜드는 영광 글로리비치로 브랜드를 바꾸고 민간 기업이 인수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편백나무 해수찜 600'으로 선보이고 있다. 

영광 글로리비치는 "편백나무 해수찜을 8명~16명의 가족들이 들어갈 수 있는 큰 편백나무 해수찜질방에서 부터 연인이나 부부가 들어갈 수 있는 4인, 2인실까지 마련해 다양한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게 리모델링했으며, 6개의 펜션동도 함께 운영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글로리비치 펜션에서 법성포로 자리를 옮긴 권 교수는 영광 굴비와 영과 굴비 정식을 홍보하는 영상을 제작하기도 했다.  

권 교수는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에서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또한, 코로나19가 잠잠해져 전국의 여행지의 소상공인들과 여행업계가 숨통이 트이기를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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