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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스 올해 1Q 최대 매출달성…영업익 흑자전환

미국‧일본 수출증가 요인, 자사브랜드 비중 8.4%에서 19.0% 상승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20.05.15 15:01:44
[프라임경제] 라파스(214260, 대표이사 정도현)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60% 늘어난 57억6600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라파스가 2020년도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60% 늘어난 57억6600만원을 기록했다. ⓒ 라파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500만원, 당기순이익은 8억5700만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라파스 관계자는 "지난해 연말결산과정에서 비용 등의 문제로 영업이익이 적자였으나, 지속된 수출증가로 1분기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라파스의 1분기 매출은 뷰티시장에서 대부분 발생했다. 글로벌 화장품사에 납품하는 위탁생산(ODM)비중이 76.7%로 여전히 높지만, 자사브랜드(ACROPASS)의 비중이 전년 동기 8.4%에서 19.0%로 상승했다. 매출액 기준으로는 3배가량 상승했으며, 국가별 주요 매출은 미국과 일본에서 매출액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라파스는 연구개발비가 20%로 작년도 주요 화장품관련 상장 기업중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이 두 번째로 높다. '경피 약물전달 체계'인 마이크로니들DEN 플랫폼 기술의 글로벌 지적재산권 확보와 다수의 의약품분야 파이프라인 운영에 투자 중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라파스 관계자는 "라파스는 화장품사업에서 안정적인 캐쉬카우를 확보해 마이크로니들 DEN의 제조공정기술 고도화와 의료기기, 일반의약품, 전문의약품, 백신 등 의약품사업 시장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성장전략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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