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체육회가 진주시에서 경남 지역 체육회 순회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 진주시체육회
[프라임경제] 대한체육회는 진주시에서 경상남도체육회와 경남 18개 시·군 체육회를 대상으로 순회간담회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해 김오영 경상남도체육회장과 김택세 진주시체육회장을 포함한 도내 18개 시·군 체육회장이 참석해 대한체육회의 주요현안과 민선 체육회장 체제 출범에 따른 지방체육회의 법인화 및 예산확보 방안을 위해 마련됐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체육계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피해가 심각한 전국의 체육시설에 대해 국회와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고, 지역체육회 법인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을 통해 지방체육회의 존립과 존엄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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