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남해군 향토기업 '㈜청남' 코로나19 극복 릴레이 동참

500만원 상당 농산물 독거노인 우선 배부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0.05.13 15:41:46

남해군 향토기업 '㈜청남'이 코로나19 극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 남해군

[프라임경제] 남해군 지역사회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가를 돕고자 하는 온정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남해군은 지난주 ㈜초원환경, 남흥여객(주)이 5월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농수산물 꾸러미세트를 구입한 데 이어 관내 대표기업인 ㈜청남(대표 김봉실)도 농어업인을 돕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청남은 이번에 구입한 500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독거노인에게 우선 배부하고 직원들의 가정에 나눠줘 향토기업으로써 모범을 보였다.

김봉실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캠페인에 21개 기관 및 단체, 기업, 향우회가 동참해 모두 5600만원을 판매했다"며 "지방에 살고 있는 향우들도 적극 동참해 개인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11일 전국으로 방영된 KBS 내고향 상생장터에서 남해산 남도마늘이 소개된 이후 남해군 온라인 쇼핑몰 '남해몰'의 인터넷 주문량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남해군은 5월과 6월을 '마늘의 달'로 정하고 피마늘·깐마늘·마늘종·피클·마늘분말로 이뤄진 마늘 5종 농산물꾸러미 세트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