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녹차연구소가 개발한 녹차 자외선 차단제. ⓒ 하동군
[프라임경제] 최근 (재)하동녹차연구소가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차단 등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녹차추출물과 차씨오일을 함유한 자외선차단제를 출시했다.
피부가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처음에는 거칠어지고 탄력성이 떨어지면서 건조해진다. 나아가 주근깨나 기미, 잡티와 같은 색소성 변화가 생기고 피부 혈관이 늘어나 피부가 붉어지기도 한다.
또 홍반, 일괄화상, 피부 색소침착 및 피부건조 등으로 피부에 주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예방차원에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하동녹차연구소는 하동에서 100% 재배한 녹차잎 추출물과 녹차씨 오일을 주성분으로 자외선차단제를 개발해 지난 8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녹차 추출물과 차씨 오일이 수분공급과 보습효과에 도움을 주며, 뛰어난 자외선 차단효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피부의 컨디션 개선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스킨톤을 한층 밝혀 주는 스킨 커버 전용 자외선차단제다.
조경환 기업지원실장은 "하동녹차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화장품 시장에서 하동녹차 인지도 상승 및 매출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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