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신세계는 지난 5월11일부터 9월30일 까지를 '하절기 식품위생 집중 관리기간'으로 지정해 식품 안전과 위생 관리 체제에 돌입했다. ⓒ 광주신세계
[프라임경제] 최근 본격적인 여름시즌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식품 위생 집중관리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는 지난 11일부터 9월30일 까지를 '하절기 식품위생 집중 관리기간'으로 지정해 식품 안전과 위생 관리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식중독 발생우려가 높은 품목을 특별관리품목으로 선정해 집중 관리해 이를 통해 식중독 사고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코로나19에 대한 안심 활동도 지속 강화한다.
쇼핑카드, 유모차 손잡이, 엘리베이터 버튼, 유아시트 등 고객이용 용품과 편의시설 오염도 정기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광주신세계는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식품 실험실의 점검활동을 하절기 식품 위생 집중 관리기간 동안 한층 강화한다.
특별관리품목과 시기별로 소비자 수요가 많은 식품이나 변질 우려가 큰 식품 등 완제품은 샘플을 수거해 5가지 미생물 실험검사를 실시하며, 이는 일반세균, 대장균, 대장균군, 황색포도상구균 등 검출에 대한 식중독 세균 검사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올해는 예년과 달리 전세계적으로 유행중인 코로나19로 위생에 대해 더욱 민감한 시기이다"며, "음식물을 보관·관리·섭취하는 데에 소홀히 하지 않고 신선도와 안전성 확보에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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