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그린플러스(186230)는 50억원 규모의 스마트팜 신축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0.24%에 해당한다.
이번 공급 계약으로 그린플러스는 국내 스마트팜 산업에서 시도가 적었던 오이 첨단 온실을 건설하게 된다. 특히 오이 스마트팜 건설은 그린플러스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약을 체결해 UAE(아랍에미리트)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막기후 적응형 스마트팜온실 및 냉방패키지 실증모델 개발' 과제와도 연결됐다.
그린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그동안 스마트팜 사업에서 시도가 적었던 오이 재배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지고 있다"며 "최근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스마트팜 건설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스마트팜 자재를 생산하는 공장을 신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