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합동참배단이 11일 오전 제 40주년 5·18 민주화운동을 기념해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
이날 합동참배는 이용섭 시장과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시 간부, 시의회 의원,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장, 5·18기념재단 이사장, 5·18단체(유족회·부상자회·구속부상자회)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참배는 5·18민중항쟁추모탑에서 헌화와 분향, 경례,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제2묘역과 5·18구묘지를 찾아 5·18유공자와 민족·민주열사의 묘를 참배했다.
특히 이날은 국립5·18민주묘지와 5·18구묘지 전체 묘역에 국화꽃을 헌화하며 영령을 위로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합동참배단이 11일 오전 제40주년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해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후 열사 묘지를 살펴보고 있다. ⓒ 광주광역시
이어 "오늘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 전원위원회가 열리고 전일빌딩245도 4년 4개월 만에 재개관한다"며 "5·18진상규명을 위해 온 시민이 뜻과 의지를 모으고, 5·18의 전국화·세계화를 위해 역량을 결집하는 40주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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