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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광주전남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확대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0.05.11 14:55:20

농어촌공사는 계약담당자들이 광주전남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몰 개설했다. ⓒ 농어촌공사

[프라임경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전국 부서 계약담당자들이 광주전남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몰 이용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온라인몰은 나주혁신도시 이전기관 14곳과 전라남도, 광주시, 사회적경제 지원센터 등이 함께 구축한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플랫폼'으로, 농산물을 비롯한 10여개소의 물품 및 서비스가 등록돼 있다.

공공구매 플랫폼은 각 기관별로 전용몰 형식으로 운영돼 각각 별도의 계정등록과 결제시스템이 구축돼 순차적 오픈된다.

등록물품은 LED조명기구, 농산물, 청소장비, 사무용가구, 인쇄, 디자인, 출판, 유통, 교육, 위생관리용역 등이다.

온라인 구매가 가능해짐에 따라 공공구매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인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어촌공사는 지난 4월 코로나19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선주문 비대면 방식의 금요장터를 열어 직원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김인식 사장은 "공공구매 온라인 플랫폼 이용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기를 조기에 회복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과 상생을 위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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