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엔케이물산(00981)이 지분을 보유한 바이오코아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전자검출검사를 위한 검사시약 긴급사용을 받았다는 소식에 강세다.
11일 오후 2시31분 엔케이물산은 코스피시장에서 전일대비 4.70% 오른 758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질병관리본부 공고에 따르면 분자진단 전문 바이오 기업인 바이오코아는 코로나19 진단 키트 'BioCore 2019-nCoV Real Time PCRKit'에 대해 긴급사용 승인을 획득했다.
이번에 바이오코아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제품인 'BioCore 2019-nCoV Real Time PCRKit'는 지난 9일 유럽 CE 인증 획득에 이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출허가를 획득했다.
바이오코아는 이번에 국내 긴급사용 승인 획득을 통해 국내 내수시장 진출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엔케이물산은 바이오코아 지분 4.89%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