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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따라 재택근무 연장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0.05.11 14:36:22
[프라임경제] NHN(181710, 대표 정우진)은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11일로 예정했던 정상근무 전환 계획을 연기했다. 

이에 따라 재택근무와 협업을 위한 최소한의 주2일(월·목) 출근 방식을 오는 22일까지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NHN관계자는 "계속해서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임직원 및 가족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책들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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