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천안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석말숙)는 지난 6일 충남척수장애인협회(협회장 유두형)와 '장애인가족, 칩거 척수장애인의 통합적인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천안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지난 6일 충남척수장애인협회와 '장애인가족, 칩거 척수장애인의 통합적인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천안시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장애인가족과 칩거 척수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통합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및 돌봄, 휴식지원, 사례관리지원, 가족역량강화지원, 가족상담지원 활동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상호 교류 및 사업 홍보 활동, 우호증진을 위한 공동협력을 약속했다.
석말숙 센터장은 "양 기관이 상호 긴밀히 협조해 척수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 및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협업을 진행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천안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식에서 코로나19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진 척수장애인가족에게 지급할 쌀 10kg 5포와 발달장애인 부모님들이 재능기부로 만든 면마스크 20개를 함께 전달했고, 충남척수장애인협회에서는 천연비누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유두형 협회장은 "양 기관이 협력적 관계망을 통해 필요한 자원과 정보를 공유하면서 중도 장애인 및 칩거 장애인들을 포괄해 사각지대의 공백을 메울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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