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목포해양대학교(총장 박성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학기 전체를 재택수업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목포해양대학교는 관련 부서와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학생의 안전, 학습권 보호 및 불안감 해소를 위해 1학기 전체 재택수업 진행 및 학사일정을 다음과 같이 조정했다.
대면수업이 불가피한 실험·실습 및 현장실습 교과목 중 승인된 교과목은 6월1일부터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제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1학기 중간시험은 미실시 원칙으로 교수자의 재량에 따라 실시여부와 방법 등을 자율적으로 결정해 비대면으로 진행하기로 했으며, 기말시험은 대면시험으로 7월2일부터 7월15일까지 2주간 학과 및 학년별로 분산해 실시할 계획이다.
이성렬 목포해양대학교 교무처장은 "재택수업 운영 및 학사일정 변경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