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쎌바이오텍(049940·대표이사 정명준)이 1분기 매출액 121억원, 영업이익 17억원, 당기순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는 매출액 5.4% 증가, 영업이익 21.5% 감소, 당기순이익 35.4% 증가한 수치다. 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액 2.1% 감소, 영업이익 11.4%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133.3% 상승했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약국 등 오프라인 매출이 감소했지만, 온라인 매출 및 수출 물량이 증가하며 오프라인 매출 감소를 만회하였다고 말했다.
이로써 전년 1분기 주요 거래처 이탈로 인한 매출 감소 이후, 분기별 매출 신장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또한, 당기순이익은 1분기에 외화 강세가 이어짐에 따라 외화환산이익이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쎌바이오텍은 지난 4월 배우 강하늘을 모델로 듀오락 신규 광고 캠페인을 지상파 및 케이블에서 전개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국내 창고형 마트에 매스 마켓용 신제품 출시하고 신규 유통 채널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2019년 주요 거래처 이탈로 인한 매출 감소를 만회하기 위한 유통 채널 다변화를 진행중이며, 프로바이오틱스 수출 1위 기업의 위상에 걸맞게 해외 전략지역 수출 물량을 증대시키는 데 초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