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상승으로 마감했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1928.61)보다 17.21p(0.89%) 오른 1945.82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437억원, 기관은 1739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끌었으며, 개인은 2444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업(3.10%), 운수장비업(2.56%), 섬유의복업(1.69%)이 강세를 보였으며, 음식료품업(-0.79%), 전기가스업(-0.15%)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화천기계가 20.33% 오른 3995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대한전선(14.93%), 덕양산업(11.48%)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한국제지(-8.51%), CJ CGV(-6.61%), BGF리테일(-6.23%) 등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승종목은 588개, 하락종목은 227개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668.17)보다 14.13p(2.11%) 오른 682.30로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은 742억원, 기관은 1352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끌었으며, 개인은 199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제약업(3.41%), 반도체업(2.87%), 유통업(2.75%)이 강세를 보였으며, 인터넷업(-0.72%), 기타 제조업(-0.53%), 방송서비스업(-0.35%)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쎄미시스코가 30.00% 오른 767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유비케어(29.99%), 에스모 머티리얼즈(29.96%)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리드(-23.47%), 일야(-12.86%), 파라텍(-8.39%) 등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940개, 하락종목은 293개를 기록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1원 내린 1219.9원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