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2명 증가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1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8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일 0시 대비 12명 늘어 총 1만82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중 11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입국 중 공항 검역으로 3명이 확인됐고, 입국 후 △부산 2명 △대구 3명 △경기 1명 △충북 1명 △전북 1명이 확인됐다.
국내 지역 발생은 1명으로, 전날에 이어 경기에서 1명이 추가됐다. 이 환자는 전날 나흘 만에 첫 지역사회 감염자로 판정된 경기 용인시 거주 29세 남성의 직장 동료다.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사망자는 총 256명으로 전날과 같다. 완치 후 격리 해제된 환자는 65명 늘어 총 9484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