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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조국, 수오지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어"

 

임혜현 기자 | tea@newsprime.co.kr | 2020.05.09 12:22:41
[프라임경제] 미래통합당이 조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가리켜 "수오지심(羞惡之心), 부끄러워할 줄 아는 마음이라고는 여전히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이라고 비판했다.

김성원 통합당 대변인은 9일 논평을 내고 조 교수의 전날 공판 출석 태도를 비판하며 이 같이 말했다. 조 교수는 딸과 아들의 입시 비리 논란으로 곤욕을 치렀고 유재수씨 감찰 중단 의혹 등 공직 비리로도 재판 대상이 된 상황이다.

김 대변인은 "최소한 국민 앞에 죄송하다는 말은 있어야 했지만, 오로지 끝까지 버티면 된다는 헛된 믿음만이 있었을 뿐"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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