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북 청주시는 7일 청주시청 제2청사 소회의실에서 청주시 기업인단체와 중소기업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지원기관 실무협의회를 열었다.

7일 청주시청 제2청사 소회의실에서 열린 중소기업 지원기관 실무협의회 개최 모습. ⓒ 청주시
이번 회의에서 청주시기업인협의회,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 충북테크노파크 등 8개 기업지원 기관 및 단체가 함께 코로나19 극복 및 기업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시는 △'기업 애로 및 피해 신고센터' 운영 △ 특별경영안정자금 지원 △ 중소기업 방역소독기 무료 대여 △ 2020 수출기업 외국어 통번역 지원 참여기업 모집 △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청주시 지원시책을 상세히 전달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안내를 통해 코로나 19 확산 방지 및 예방 방안을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관련 지침을 준수해 방역에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하며 "함께 자리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기업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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