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도세에 밀려 소폭 하락했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1928.76)보다 0.15p(-0.01%) 내린 1928.61로 하락 마감했다.
개인이 2536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기관도 581억원을 사들였다. 반면 외국인은 3219억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유통업(-1.30%), 의약품업(-1.01%), 운수장비업(-0.67%) 등이 하락한 반면, 의료정밀업(4.39%), 서비스업(2.43%), 종이목재업(1.84%) 등은 상승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0.81% 내린 4만8800원에 장을 마감한 가운데, 마니커(-8.06%), 삼호(-5.52%), 호텔신라우(-4.57%) 도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한국제지(29.77%), 다우기술(19.33%), 한국공항(16.36%) 등은 상승했다.
이날 하락종목은 297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26개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658.40)보다 9.77p(1.48%) 오른 668.17로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은 151억원, 기관은 332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끌었으며, 개인은 281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업(3.63%), 반도체업(2.95%), 의료·정밀기기업(2.90%)이 강세를 보였으며, 방송서비스업(-0.54%), 건설업(-0.17%), 정보기기업(-0.08%)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쳤다.
종목별로는 코이즈가 29.92% 오른 165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에스모 머티리얼즈(29.90%), 싸이맥스(29.88%)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리드(-32.41%), 비트컴퓨터(-13.90%), 인피니트헬스케어(-13.57%) 등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승종목은 상한가 6개 종목을 포함해 941개, 하락종목은 288개를 기록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9원 오른 1225.0원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