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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시민과 직접 만나 '새로운 천안' 구체화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0.05.07 11:59:37

[프라임경제] 박상돈 천안시장이 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30개 읍·면·동을 찾아 시민과의 직접 만나 대화에 나선다.

박상돈 천안시장이 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30개 읍·면·동을 방문하는 가운데 첫날 신방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천안시

이번 순방은 코로나19 대응이 6일부터 생활 방역으로 전환됨에 따라 읍·면·동 민생현장을 찾아 지역 현안과 애로 사항을 시민들로부터  직접 청취하고, 지역 내 다양한 민생현장을 방문해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은 민선 7기 제8대 시정 비전인 '새로운 천안 행복한 시민'을 직접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새희망 미래도시', '고품격 문화도시', '스마트 교통도시' 3대 목표와 정책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

또 시민들을 만나 다양한 의견과 조언을 듣고 그 결과를 부서와 검토해 시책에 반영하며,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다양한 여론 수렴과 대안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방문 일정은 7일 신방동, 일봉동, 봉명동을 시작으로 △5월8일-쌍용3동, 쌍용1동, 쌍용2동 △5월11일-백석동, 불당동 △5월12일-입장면, 성거읍, 직산읍 △5월13일-북면, 목천읍 △5월14일-원성2동, 원성1동, 신안동 △5월15일-문성동, 중앙동이다.

이어서 △5월26일-성환읍, 부성1동, 부성2동 △5월27일-동면, 병천면 △5월28일-청룡동, 수신면, 성남면 △5월29일-광덕면, 풍세면 △6월1일-성정1동, 성정2동을 방문한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민과의 대화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비말방지를 위한 가리개 설치, 참석자 전원 발열체크, 손소독제 사용 및 마스크 착용 등 필요한 조치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

박상돈 시장은 "시민이 주인인 새로운 천안시를 향한 힘찬 출발을 시민과 함께 하겠다"며 "시민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꼼꼼히 살피고 소중한 의견은 부서와 점검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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