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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TP, 20년 지역스타기업 15개사 선정·지원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0.05.07 17:27:50
[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와 (재)광주테크노파크(원장 김선민)가 성장 잠재력과 일자리 창출 실적이 우수한 지역 내 중소기업 15개사를 '2020 광주지역 스타기업'으로 선정, 본격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광주시가 지난 2018년부터 지역 특성화지표 기준을 충족한 중소기업을 대상 지정·육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15개사를 포함해 46개사가 지정됐으며, 2022년까지 총 75개사를 목표로 추진중에 있는 사업이다.

스타기업은 충족해야 하는 기준은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50억~400억원 △최근 5년 평균 매출 증가율 5% 이상 △연구개발(R&D) 투자 비중 평균 1% 이상 △상시근로자 중 정규직 비중 70% 이상 등이다.

올해 신규로 선정된 스타기업은 ㈜에이엠특장, ㈜현대하이텍, 에이치디티(주), 알텍(주), ㈜비에이에너지, ㈜베스텍, 신소재산업(주), ㈜디알텍, ㈜현대금속, ㈜센도리, ㈜남양조명공업, ㈜월드플러스전자, ㈜은혜기업, ㈜에스디엠, ㈜창억으로 15개 기업이다.

지정된 스타기업에는 3년간 지정이 유지되며, 지정 첫 해는 기술 성장 컨설팅(R&D 과제 기획, 개술개발 로드맵 등) 등을 지원 받고 2~3년차에는 수출(마케팅, 해외시장 진출전략 등) 등 기업 맞춤 전용 프로그램으로 총 7200만원 내외가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1년 후에는 제한경쟁 공모를 통해 최대 2억원 내외의 상용화 R&D 지원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전담PM(프로젝트 매니저) 배정을 통해 기술·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상시 컨설팅 지원을 받게 된다. 

최전 광주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장은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광주시 성장사다리 육성 기업지원의 일환으로 지원되며, 더 나아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해 광주 경제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본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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