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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체육회, 전남스포츠과학운영위원회 첫 회의 개최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0.05.06 16:46:43

전라남도체육회 제1차 전남스포츠과학운영위원회 위원들과 김재무 회장. ⓒ 전남도체육회

[프라임경제] 전라남도체육회(회장 김재무)는 최근 전남체육회관에서 전남스포츠과학운영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민선 체육회장 선거이후 새롭게 구성된 전남스포츠과학운영위원회는 고재영 행정지원처장을 비롯해 이건창 전남도청 스포츠산업과 팀장, 박재현 전남체중·고 교감, 김갑선 목포대 교수, 문한식 순천대 교수, 박재영 동신대 교수, 이재양 전남스키협회 전무이사, 박종화 전남빙상연맹 전무이사, 김호중 전남양궁협회 회장, 임기현 전남카바디협회 전무이사,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이온 연구위원, 이동호 이동호트레이닝센터 대표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전남 엘리트 체육의 선진화 및 전남스포츠과학센터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수립하게 된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2020년 스포츠과학센터 운영 계획과 밀착지원 대상자 선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 결과 밀착지원 대상자로 볼링, 유도, 우슈, 복싱, 역도, 테니스, 배구 7종목 9개팀을 선정했으며, 6종목 6팀이 선정됐던 2019년도보다 사업이 확대됐다.

전남스포츠과학센터는 운동역학을 전공한 김태완 센터장을 비롯해 김진선 임 연구원(운동역학), 차여진 연구원(스포츠심리학), 정채원 연구원(운동생리학) 등 전공별 박사 연구진으로 구성돼 피드백 프로그램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김재무 회장은 "전남스포츠과학센터는 다양한 분야의 박사학위 연구원들이 포진돼 선수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고 있다"면서 "도내 엘리트 선수 및 지도자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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