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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건강나이 어리면 저렴한 보험료 적용

건강보험공단 등록된 건강검진 결과로 건강나이 산출

김청민 기자 | kcm@newsprime.co.kr | 2020.05.06 09:47:58

신한생명이 실제 연령보다 건강나이가 어리면 보험료를 할인하는 '건강나이 보험료 적용 특약'을 선보인다. ⓒ 신한생명


[프라임경제] 신한생명(대표 성대규)은 고객 건강평가 분석 정보를 통해 건강나이를 산출, 그 결과에 따라 보험료를 적용하는 '건강나이 보험료 적용 특약'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건강나이 보험료 적용 특약은 스크래핑 기술을 결합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된 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나이를 산출해 보험료에 적용하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특히 고객이 건강할수록 저렴한 보험료를 납입할 수 있어 건강관리에 대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고객 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게 설계됐다.

예를 들어, 40세 고객이 보험가입 후 건강나이가 38세로 산정됐으면, 신청 시점 이후부터는 38세 기준 보험료를 납입하고 신청 시점 이전 납입분에 대해서는 책임준비금 차액만큼 소급 적용받을 수 있다.

해당 특약이 부가된 '진심을품은종신보험(무배당,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은 가입고객 중 피보험자 나이가 20세 이상이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최근 1년 이내 검진결과가 등록돼 있어야 한다.

아울러 실제 연령보다 건강나이가 낮은 경우에만 신청 가능하며, 고객 건강관리 동기부여를 위해 가입 후 10년 이내 최대 3회까지 건강나이 보험료 적용이 가능하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향후 고객 눈높이에 맞춘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해 따뜻한 금융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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