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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도시철도 2호선 공사에 따른 시민 교통불편 최소화 당부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0.05.04 16:37:13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4일 오전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

[프라임경제] 이용섭 광주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 공사에 따른 시민 교통불편 최소화를 당부하며 "도시철도 2호선 공사가 코로나19 충격으로 빈사상태에 빠진 지역경제 지키기의 큰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4일 오전 간부회의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673억원의 공사계약을 체결해 신속하게 집행하고, 상반기에만 280억원이 추가 집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에서 생산된 자재와 장비를 90% 이상 사용할 뿐 아니라 착공 후 현재까지 투입된 연인원은 4497명 중 4342명이 지역 인력으로 우선 고용하여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달부터는 1단계 건설공사 구간 중 백운광장 일대 공사가 본격 개시되고, 6월부터는 백운고가 철거까지 진행될 계획이어서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백운광장 일대는 일일 교통량이 14만대에 달해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시장은 "도시철도건설본부와 교통건설국은 긴밀히 협업하고, 경찰청과 교통불편대책 TF를 구성하여 신호체계의 효율적 운영 방안 등 시민들의 교통불편 최소화 대책을 시행해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또한 "야간시간에 가능한 작업을 찾아내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에게 우회로 안내를 적극 홍보하여 주변 교통량을 분산시켜주기 바란다”며 “아울러 무엇보다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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