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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큐온, 두산베어스와 메인 스폰서십 계약 체결

선수단 유니폼 로고 노출부터 CSR까지 공동마케팅 진행

설소영 기자 | ssy@newsprime.co.kr | 2020.05.04 10:53:51

애큐온이 '2020 KBO 정규리그' 개막전을 앞두고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2020년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 애큐온

[프라임경제] 애큐온캐피탈(대표이사 이중무)과 애큐온저축은행(대표이사 이호근)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베어스와 '2020년 애큐온-두산베이스 스포츠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3년 연속 협력 관계를 이어 나간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애큐온캐피탈의 이중무 대표와 애큐온저축은행의 이호근 대표, 두산베어스에선 전풍 대표이사와 김태룡 단장이 참석해 계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애큐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워진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두산베어스와 변함 없는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스포츠마케팅 분야뿐만 아니라 영업과 사회공헌활동 등 다방면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나간다는 설명이다.
 
올해 두산베어스 선수단 유니폼에는 홈 경기 시 애큐온저축은행이, 원정 경기의 경우 애큐온캐피탈 사명이 각각 우측 소매에 새겨진다. 또 타자의 헬멧 귀덮개면과 포수의 헬멧 우측에 애큐온 로고가 들어가게 된다. 해당 로고는 올해 새롭게 디자인된 CI를 적용했다.  

한편 지난해 처음 설치한 '애큐온 홈런존'은 잠실야구장 1루 외야 우측 세 번째와 네 번째 블록에 위치해 홈런 타구가 해당 존을 넘길 때마다 100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된다. 애큐온과 두산베어스는 지난 해 적립된 총 700만원의 기부금을 지구촌지역아동센터, 동대문 장애인종합복지관, 서대문 농아인복지관에 각각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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