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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5년 만에 수장 교체 나서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사장은 미국행…신임은 스웨덴·덴마크 사장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0.05.01 15:15:47
[프라임경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5년간 한국에서의 성공적인 임기를 오는 8월 마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아울러 뵨 하우버(Björn Hauber) 메르세데스-벤츠 스웨덴 및 덴마크 사장이 오는 8월1일부로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명된다.
 
뵨 하우버 신임 사장은 1996년 다임러 그룹에 입사해 독일, 동남아시아 등에서 제품 전략, 네트워크 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한 바 있다. 

뵨 하우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신임 대표이사 사장.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이후 2007년 중국의 메르세데스-벤츠 승용부문 세일즈 마케팅 업무를 시작으로 2013년부터는 메르세데스-벤츠 중국 밴 부문의 대표를 역임했으며, 2016년 메르세데스-벤츠 스웨덴 및 덴마크의 사장으로 부임했다.
 
특히 뵨 하우버 신임 사장은 스웨덴 및 덴마크 근무기간에 메르세데스-벤츠 친환경 차량 전략 수립 및 판매증가에 기여하면서, 메르세데스-벤츠 글로벌 친환경 차량 확대 성과에 공헌한 부분을 인정받고 있다.
 
뵨 하우버 신임 사장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사장으로 새로 부임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만의 차별화된 가치와 최고의 고객만족을 제공해 성공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사장은 오는 9월1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 USA의 영업 및 제품을 총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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