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북 청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장홍원)은 지난 29일 오후 2시부터 30여분 동안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서부소방서 사직119안전센터와 연계한 '무각본 소방관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2020년 체육시설 소방관서 합동소방훈련 실시 장면. ⓒ 청주시
이번 훈련은 공단 자위 소방대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상황을 가정해 예고 없이 불시의 장소를 발화지점으로 선택해 연무기를 통해 연기를 발생시키고, 화재를 최초 발견한 직원의 화재전파 및 119 신고, 대피유도, 심폐소생술, 소화전을 이용한 자체진압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됐다.
서부소방서 사직119안전센터 훈련지도관은 "예상치 못한 화재발생 시 관계인의 초기 진화가 가장 중요하다"며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을 충분히 숙지하여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홍원 이사장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화재 발생 시 큰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항상 긴급상황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라며 "향후 재난에 대한 대응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직원들의 대처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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